팀그릿(대표 김기령)이 일본 요코하마에 합작법인 ‘R2(Remote Robotics)’를 설립하고 일본 로봇시장 진출에 나섰다. 이번 합작법인은 일본 IT 컨설팅 기업 앙코케어와 함께 설립됐으며, 팀그릿은 이를 현지 로봇기업과의 협업 및 서비스 플랫폼 마케팅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. 팀그릿은 초저지연 영상 전송 및 원격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IoT 특화 웹 서비스 기업으로, 일본 교세라그룹에 로봇 제어 솔루션을 납품한 경험이 있다. 새 법인을 통해 ‘SPIDER’와 ‘MOTH’ 원격제어 서버 솔루션을 일본 로봇 디바이스 시장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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